울산 190명 신규 확진…입원 치료 2명

김근주 2023. 5. 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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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4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0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66만2천523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입원 치료 중인 확진자는 2명이며, 병상 가동률은 22.2%이다.

울산 지역 최근 일주일(4월 28일∼5월 4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61명으로, 전주(4월 21∼27일) 104명보다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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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의무 5일로 단축·위기단계 하향…다가오는 엔데믹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에서는 4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0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구·군별로는 중구 24명, 남구 47명, 동구 24명, 북구 43명, 울주군 52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66만2천523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입원 치료 중인 확진자는 2명이며, 병상 가동률은 22.2%이다.

울산 지역 최근 일주일(4월 28일∼5월 4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61명으로, 전주(4월 21∼27일) 104명보다 늘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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