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이영택 전 감독, IBK기업은행 수석코치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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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택 전 KGC인삼공사 감독이 IBK기업은행에 수석코치로 합류했습니다.
2021-2022시즌까지 2시즌 동안 KGC인삼공사 감독으로 팀을 이끈 이영택 수석코치는 재계약에 실패했고 2022-2023시즌 인도네시아 팔렘방뱅크 감독으로 일했습니다.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은 2022-2023시즌 종료 뒤 안태영·공태현 코치와 재계약하지 않았고, 이영택 수석코치와 김재훈 전 GS칼텍스 코치를 영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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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택 전 KGC인삼공사 감독이 IBK기업은행에 수석코치로 합류했습니다.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은 오늘(4일) "이영택 수석코치, 김재훈 코치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영택 수석코치는 2019-2020시즌 중반 KGC인삼공사 감독대행으로 팀을 지휘하다가 2020-2021시즌 정식 감독으로 승격했습니다.
2021-2022시즌까지 2시즌 동안 KGC인삼공사 감독으로 팀을 이끈 이영택 수석코치는 재계약에 실패했고 2022-2023시즌 인도네시아 팔렘방뱅크 감독으로 일했습니다.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은 2022-2023시즌 종료 뒤 안태영·공태현 코치와 재계약하지 않았고, 이영택 수석코치와 김재훈 전 GS칼텍스 코치를 영입했습니다.
(사진=IBK기업은행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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