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라북도, 카자흐스탄 알마티 주와 자매결연 논의
김민성 2023. 5. 4. 15:33
전라북도가 중앙아시아 최대 교역국인 카자흐스탄의 알마티 주와 교류의향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우호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알마티 주는 인구 200만 명의 카자흐스탄 경제 중심지로, 전라북도는 앞으로 1년간 농업과 관광문화 분야 등을 중심으로 협력 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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