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11.3kg 빼고 사람이 달라져 “언니 계정 아닌줄” [DA★]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2023. 5. 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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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신봉선이 11.3kg 체지방 감량 후 확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쁜 습관 고쳐가며 건강하게 살 빼고 유지하며 살고 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동료 연예인들은 '언니 계정 아닌 줄 알았다' '여배우 포스' '여신' '아름다운 봉선이' 등 댓글을 쓰며 신봉선을 응원했다.

신봉선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 '셀럽파이브'를 통해 약 100일간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 체지방만 11.3㎏을 감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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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코미디언 신봉선이 11.3kg 체지방 감량 후 확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쁜 습관 고쳐가며 건강하게 살 빼고 유지하며 살고 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다이어트 제품 광고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한다. 신봉선은 날렵한 턱선과 가녀린 상체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료 연예인들은 '언니 계정 아닌 줄 알았다' '여배우 포스' '여신' '아름다운 봉선이' 등 댓글을 쓰며 신봉선을 응원했다.

신봉선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 '셀럽파이브'를 통해 약 100일간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 체지방만 11.3㎏을 감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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