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선정…6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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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돼 2년간 총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4일 밝혔다.
공주대 오종석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친환경동력시스템사업단장)는 지역산업 활성화 및 재도약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기관 책임자로 친환경에너지, 미래모빌리티&창업교육을 추진한다.
충남지역 산업 특성 및 인력수급 환경분석으로 도출한 전략산업 분야 재도약을 위한 스마트 핵심인재 양성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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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뉴시스]유순상 기자 = 공주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돼 2년간 총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4일 밝혔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주관기관을 맡고 공주대는 한국자동차연구원, 선문대학교와 함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공주대 오종석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친환경동력시스템사업단장)는 지역산업 활성화 및 재도약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기관 책임자로 친환경에너지, 미래모빌리티&창업교육을 추진한다.
충남지역 산업 특성 및 인력수급 환경분석으로 도출한 전략산업 분야 재도약을 위한 스마트 핵심인재 양성이 목표다.
오 교수는 “우수 인재를 양성, 천안 산업단지에 공급, 업무전환 및 업무 고도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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