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소방관 된 아일리원 “실제 대원들, 많은 체력 필요…존경·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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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일일 소방관으로 변신한 소감을 밝혔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4일 공식 유튜브 및 SNS 계정을 통해 인천 검단소방서에서 촬영한 소방 체험 및 교육 영상을 공개했다.
5월 4일 국제 소방관의 날을 기념하며 촬영한 이번 영상 속에는 최근 열린 검단소방서 홍보대사 위촉식 장면과 함께 소방 교육을 체험하는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낸 아일리원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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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일일 소방관으로 변신한 소감을 밝혔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4일 공식 유튜브 및 SNS 계정을 통해 인천 검단소방서에서 촬영한 소방 체험 및 교육 영상을 공개했다.
5월 4일 국제 소방관의 날을 기념하며 촬영한 이번 영상 속에는 최근 열린 검단소방서 홍보대사 위촉식 장면과 함께 소방 교육을 체험하는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낸 아일리원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진지한 태도로 소방차 길 터주기 안내 멘트를 직접 하고, 방화복도 실제로 착용해보면서 소방관들의 막중한 책임감을 실감했다.
교육이 끝난 후 아일리원은 “저희는 맛보기 체험만으로도 힘들었는데 실제 대원분들은 많은 체력이 필요하실 것 같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언제나 안전하게 구조 활동 해주시길 바라겠다. 대한민국 모든 소방관님들 존경하고 감사하다”라고 일일 소방관으로 활동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희도 소방관분들의 노고가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검단소방서 명예소방관이자 홍보대사로서의 포부도 함께 덧붙였다.
글로벌 K-POP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는 ‘4세대 글로벌 청순돌’ 아일리원은 오는 6월 일본에서 열리는 ‘2023 드림콘서트 in JAPAN’에 참석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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