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1분기 영업이익 758억…전년 比 49%↓
김성진 기자 2023. 5. 4. 15: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CC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반토막 났다.
글로벌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KCC는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5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KCC는 내수가 줄고 글로벌 경기도 침체해 매출이 줄었고 시설 유지 비용, 제조비 등 유틸리티 비용이 늘어나 영업이익이 급감했다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CC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반토막 났다. 글로벌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KCC는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5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1494억원보다 49.2% 감소한 수준이다.
매출은 1조5649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6376억원보다 4.4%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15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KCC는 내수가 줄고 글로벌 경기도 침체해 매출이 줄었고 시설 유지 비용, 제조비 등 유틸리티 비용이 늘어나 영업이익이 급감했다고 설명했다.
김성진 기자 zk007@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로또 1등 20억 당첨자 한달 후기…"일용직 아직 다닌다", 왜? - 머니투데이
- 임창정, 2년전 서장훈에 투자 부탁…"자금난 심각, 재능기부라도" - 머니투데이
- "홍대입구역 출구서 지갑 줍지 마세요"…SNS 경고 글 확산 - 머니투데이
- 코드 쿤스트, 비연예인과 5년째 열애?…"사생활 확인 불가" - 머니투데이
- 장영란 "그 시간에 마누라한테 잘해"…남편에 일갈한 이유는 - 머니투데이
- "지금까지 후회"…윤하, 16년 전 '신인' 아이유에 한 한마디 - 머니투데이
- 베트남 가서 맥주만 마셨을 뿐인데…정일우에게 일어난 일 - 머니투데이
- '기적의 비만약' 상륙에 주가 살 찌우더니…이 종목들, 지금은? - 머니투데이
- 안개 낀 주말 아침 날벼락…삼성동 아파트 충돌한 '헬기' [뉴스속오늘] - 머니투데이
- [르포]과수원 주인 졸졸 따르다 300kg 번쩍…밥도 안 먹는 '막내'의 정체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