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공주대학교 ‘고품질 YBD돈육 개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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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4일 도드람양돈농협 본사에서 공주대학교와 고품질 YBD 돈육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광욱 조합장은 "탄소 저감 및 기후변화에 대응한다는 전 세계적 큰 과제를 앞두고 프리미엄 YBD 돈육 육질을 위한 연구개발에 나서게 됐다"며 "도드람은 이번 공주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를 위해 연구를 정진하고 나아가 고품질 YBD 돈육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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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4일 도드람양돈농협 본사에서 공주대학교와 고품질 YBD 돈육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광욱 조합장, 임채권 ㈜도드람푸드 대표이사, 이상일 ㈜도드람양돈서비스 대표이사, 김학연 공주대학교 자원과학연구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탄소 저감 및 기후변화에 대응해 고품질 YBD 돈육생산을 위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공주대학교는 고가의 기자재와 연구인프라를 공유하고 도드람은 중점연구소 과제 진행에 연간 5000만원 상당의 대응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박광욱 조합장은 “탄소 저감 및 기후변화에 대응한다는 전 세계적 큰 과제를 앞두고 프리미엄 YBD 돈육 육질을 위한 연구개발에 나서게 됐다”며 “도드람은 이번 공주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를 위해 연구를 정진하고 나아가 고품질 YBD 돈육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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