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두 子 위한 초호화 합동 생일파티 준비‥연회장 인증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두 아들의 합동 생일파티를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5월 4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도호 돌준비, 코로나로 못한 담호 늦은 돌준비. 호호형제 합동 생일파티 준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샹들리에가 달린 어마어마한 규모의 연회장을 찾은 서수연의 모습이 답겨 있다. 럭셔리하고 호화로운 분위기의 연회장이 감탄을 자아낸다. 코로나19로 많이 밀린 장남 담호의 돌잔치를 겸한 만큼 더욱 신경쓴 부부의 정성이 물씬 느껴진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은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2019년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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