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파인주얼리 신제품, Gem Dior(젬 디올) 컬렉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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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 파인주얼리(DIOR JOAILLERIE)가 Gem Dior(젬 디올) 컬렉션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은 Gem Dior 주얼리에 거대한 지층 구조와 커팅하지 않은 젬스톤 고유의 기하학적인 형태를 향한 애정을 담아내 왔으며, 이번 컬렉션 또한 기발한 아이디어를 담아 세련된 디자인으로 승화시킨 기하학적인 모티브를 반복적으로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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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 파인주얼리(DIOR JOAILLERIE)가 Gem Dior(젬 디올) 컬렉션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Gem Dior 컬렉션의 주얼리는 작은 직사각형 디테일을 정교하게 레이어링한 모습은 마치 마법 같은 행운이 감도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한다. 또한 비대칭적인 실루엣은 주얼리 전체에 리듬감을 부여해 더욱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시계는 Gem Dior 전체 컬렉션의 미학을 구현해낸 다이얼과 독특한 형태를 띠며, 대조적인 소재와 컬러, 밀도를 다채롭게 활용해 말라카이트, 골드와 스틸의 조합, 라피스 라줄리, 하드 스톤이 어우러지는 매혹적인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디올 파인주얼리 Gem Dior 컬렉션 신제품은 전국 디올 파인주얼리 부티크와 디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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