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일 오후 445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증가(종합)

오수희 2023. 5. 4. 1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3일 하루 775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4일에는 오후 2시까지 445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84만4천103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7일 같은 시간대 240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200명 이상 늘어난 수치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77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3천406명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신규확진 감소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 보건당국은 3일 하루 775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4일에는 오후 2시까지 445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84만4천103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7일 같은 시간대 240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200명 이상 늘어난 수치다.

4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2명, 70대가 1명, 60대가 2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5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 14개는 모두 비어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77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3천406명이다.

osh998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