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왕눈이 ‘솔부엉이’
최상일 2023. 5. 4. 14:48
1982년 천연기념물 제324-3호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는 솔부엉이가 3일 경남 함양군 함양군청 앞마당 느티나무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여름새로 숲의 나무나 도시의 공원 등에서 생활한다. 주로 밤에 활동하고, 곤충과 박쥐, 작은 들새를 먹고 산다.
올빼미와 부엉이류는 오염된 먹이, 서식지 파괴 등의 원인으로 나날이 그 수가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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