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상, 정규 '타임 앤 트레이스'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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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정규 앨범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4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하현상이 지난달 27일 발표한 정규 1집 '타임 앤 트레이스(Time and Trace)'가 발매 일주일(4월 27일~5월 3일)동안 2만 5백여 장 판매됐다.
이로써 하현상은 앨범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갈음했다.
하현상의 정규 1집 '타임 앤 트레이스'는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시간들을 담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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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정규 앨범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4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하현상이 지난달 27일 발표한 정규 1집 '타임 앤 트레이스(Time and Trace)'가 발매 일주일(4월 27일~5월 3일)동안 2만 5백여 장 판매됐다. 이는 하현상이 지난 2021년 발매했던 세 번째 미니 앨범 '캘리브레이트(Calibrate)'보다 약 1만 여장 높은 수치다. 이로써 하현상은 앨범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갈음했다.
하현상의 정규 1집 '타임 앤 트레이스'는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시간들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시간과 흔적'은 모던 록 장르의 곡으로, 지나온 시간과 남겨진 흔적의 이야기를 그렸다.
한편 하현상은 앨범 발매 후 라디오, CGV 뮤직&토크쇼 '하현상담소', 네이버 바이브 '파티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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