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개원 51주년…“스마트한 환자중심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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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3일 개원 5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개원기념식에는 이형중 원장, 이항락 부원장, 김희진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수상자,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이형중 원장은 "앞으로 사랑의 실천을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스마트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환자중심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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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3일 개원 5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개원기념식에는 이형중 원장, 이항락 부원장, 김희진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수상자,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이형중 원장은 “앞으로 사랑의 실천을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스마트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환자중심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직원 21명에게 ‘모범직원상’을 수여했다. ‘이사장상’은 영상의학과 송순영 교수 외 2명, ‘총장상’은 간호국 양현 부장,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은 QI실 조현진 계장 외 1명, ‘병원장상’은 정신건강의학과 조승원 전공의 외 14명이 수상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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