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판타지’ 유준원·홍성민, 6일 ‘음악중심’ 무대 오른다

‘소년판타지’의 ‘Monster’ 팀과 ‘REALLY REALLY’ 팀이 ‘쇼! 음악중심’ 무대에 오른다.

MBC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의 ‘Monster’(몬스터) 팀과 ‘REALLY REALLY’(릴리릴리) 팀이 오는 6일 오후 3시 15분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다.

엑소 ‘Monster’ 팀은 유준원, 소울, 링치, 황재민, 하석희, 문현빈, 강현우, 강민서로, 위너 ‘REALLY REALLY’ 팀은 홍성민, 김규래, 히카루, 히카리, 이한빈, 김범준, 오현태로 구성된 만큼, 이들은 이미 막강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한 팀들이다.

‘소년판타지’의 ‘Monster’ 팀과 ‘REALLY REALLY’ 팀이 ‘쇼! 음악중심’ 무대에 오른다.

앞서 ‘소년판타지’ TOP12가 ‘쇼! 음악중심’에서 시그니처 송 ‘FANTASY’(판타지) 무대로 ‘소년판타지’의 막강한 저력을 한껏 드러낸 가운데, 이번에는 두 팀이 출격해 그 열기를 이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달 27일에 방송된 ‘소년판타지’ 5화에서 ‘Monster’ 팀과 ‘REALLY REALLY’ 팀의 퍼포먼스가 일부 공개된 바, 어떤 무대로 ‘쇼! 음악중심’을 장악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140분 특별 편성된 ‘소년판타지’는 4일 밤 10시 MBC와 일본 OTT 아베마(ABEMA)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