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서원면 유현1리서 올해 첫 아기 탄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횡성군 둔내면 두원2리에서 28년만에 첫 아기가 태어난데 이어 서원면 유현1리에서 올해 처음 신생아가 태어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원면(면장 신용균)은 최근 올해 처음으로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지난 해 서원면 출생하는 1명이었는데 올해 처음 아기가 태어나면서 출생이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이에 따라 서원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지난 3일 첫 아기를 출산한 유현1리 장 모씨를 초청, 출산 축하 선물상자를 전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횡성군 둔내면 두원2리에서 28년만에 첫 아기가 태어난데 이어 서원면 유현1리에서 올해 처음 신생아가 태어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원면(면장 신용균)은 최근 올해 처음으로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지난 해 12월 이후 3개월만이다. 지난 해 서원면 출생하는 1명이었는데 올해 처음 아기가 태어나면서 출생이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이에 따라 서원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지난 3일 첫 아기를 출산한 유현1리 장 모씨를 초청, 출산 축하 선물상자를 전달했다. 서원면은 아이 출생시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출생 기쁨 두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신용균 면장은 “출산가정에 작지만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마을에 아기들이 태어나 축하해주는 날이 많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린이날 생일인 사람, 워터파크 '공짜'…신분증 지참 필수
- [속보] 원희룡 “깡통전세·전세사기 피해자 보증금 직접 지원은 불가”
- 강원서 올해 첫 ‘살인진드기’ 환자 발생… 밭일하는 60대 여성
- 플라이강원 모든 국제노선 운항중단…제주노선은 정상 운영
- 국산 전기차 '빨간불'…美 테슬라 모델3·머스탱 마하-E, 기아 EV6보다 싸져
- [속보] "여기서 주님 지켜라" 정명석 성폭행 도운 JMS 2인자 구속기소
- 성착취물 3200개 만든 ‘그놈’, 피해자 당 100만 원에 형 줄였다
- 양구 금강산로또서 1등 2명 수동 당첨…동일인이면 당첨금 27억원
- [단독] 동해시 백두대간서 포착된 맹수 흔적, 표범? 삵? 스라소니?…전문가들 의견 분분
- [영상] 이게 되네… 자동차가 바퀴 90도로 꺽더니 옆걸음 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