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명품한우 대축제’…최대 38%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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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늘(4일)부터 모레까지 무안군 남악 중앙공원에서 '명품 한우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남산 명품 한우 소개와 무료 시식, 최대 38% 할인 판매 등을 통해 한우 소비를 촉진하고 자급률을 높이고자 마련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2월부터 한우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 중이며, 지역 내 학교·기업 등 단체급식 한우 사용 확대와 지역 축제 연계를 통한 할인 판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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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목포]전라남도는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늘(4일)부터 모레까지 무안군 남악 중앙공원에서 '명품 한우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남산 명품 한우 소개와 무료 시식, 최대 38% 할인 판매 등을 통해 한우 소비를 촉진하고 자급률을 높이고자 마련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2월부터 한우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 중이며, 지역 내 학교·기업 등 단체급식 한우 사용 확대와 지역 축제 연계를 통한 할인 판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정대 기자 (kongmy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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