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연안 안전 위험예보 ‘주의’ 발령
김정대 2023. 5. 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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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는 기상 악화에 따라 오늘(4일)부터 나흘간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해당 기간 해상에서 강한 바람과 파고가 예상되며, 특히 대조기가 겹치는 6일부터 7일 사이 새벽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해경은 연안 해역과 항포구, 갯바위 등 해안가 저지대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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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목포]목포해양경찰서는 기상 악화에 따라 오늘(4일)부터 나흘간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해당 기간 해상에서 강한 바람과 파고가 예상되며, 특히 대조기가 겹치는 6일부터 7일 사이 새벽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해경은 연안 해역과 항포구, 갯바위 등 해안가 저지대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김정대 기자 (kongmy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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