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텍, 이스라엘 뇌파전문 펀드회사 라이프원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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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알텍(대표이사 이현미)이 이스라엘 뇌파전문 펀드회사인 라이프원과 투자유치와 한-이스라엘 공동연구 펀드를 활용한 공동기술연구에 대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의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뇌파(EEG)를 추출하여 치매 및 뇌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진단기기와 가상현실 콘텐츠를 활용하여 치매를 예방, 치료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던 엑스알텍은 작년말 이스라엘의 뇌파전문 기업이자 투자펀드사인 라이프원과 조인하게 되었고 수차례 교류 끝에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투자유치 협약 및 한-이스라엘 펀드를 활용한 공동기술연구에 관한 업무 협약의 쾌거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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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알텍(대표이사 이현미)이 이스라엘 뇌파전문 펀드회사인 라이프원과 투자유치와 한-이스라엘 공동연구 펀드를 활용한 공동기술연구에 대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의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뇌파(EEG)를 추출하여 치매 및 뇌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진단기기와 가상현실 콘텐츠를 활용하여 치매를 예방, 치료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던 엑스알텍은 작년말 이스라엘의 뇌파전문 기업이자 투자펀드사인 라이프원과 조인하게 되었고 수차례 교류 끝에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투자유치 협약 및 한-이스라엘 펀드를 활용한 공동기술연구에 관한 업무 협약의 쾌거를 올렸다.
뇌파전문 기업 운영과 뇌파전문 기업 전문 투자사를 함께 운영하는 라이프원 그룹은 이스라엘내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등 다국적으로 뇌전문 기업에 투자하는 그룹으로 한국-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기금(KORIL FUND)의 관계사로 그동안 엑스알텍과의 기술교류를 통해 한국 엑스알텍의 기술력이 아주 매력적인 수준임을 인정하며 기꺼이 투자 및 공동기술개발 의사를 밝혀왔으며 투자규모는 자체자금 2백만불, 한국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기금(KORIL)으로 약 100만불 규모로 알려졌다.
엑스알텍 황창선 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 엑스알텍의 뇌파진단기술이 뇌파에 관한 한 세계적인 이스라엘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반증할 뿐만 아니라 올해 내 출시될 치매 솔루션이 세계로 진출할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전했다.
배석현기자 qotjrguss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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