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공현주 “급격히 늘어난 몸무게…외출과 운동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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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현주가 임신 고충을 토로했다.
공현주는 5월 4일 자신의 SNS에 "임신으로 급격히 늘어난 몸무게 때문인지 모든 #임산부 통증 증상들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외출도 힘들고 더 이상의 운동이 불가능해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현주는 늘어난 몸무게로 인한 고충을 토로하면서도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공현주는 지난 1월,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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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공현주가 임신 고충을 토로했다.
공현주는 5월 4일 자신의 SNS에 "임신으로 급격히 늘어난 몸무게 때문인지 모든 #임산부 통증 증상들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외출도 힘들고 더 이상의 운동이 불가능해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현주는 운동복을 입은 채 만삭의 D라인을 뽐내고 있다. 공현주는 늘어난 몸무게로 인한 고충을 토로하면서도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으아ㅠㅠ 몸무게 급 늘어나면 출산하고 너무 힘들더라구여", "임신 때문에 힘드시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지난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공현주는 지난 1월,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공현주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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