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한복 입은 조민, 1박2일 전주 여행…`좋아요`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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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공개한 전주 여행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씨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1박 2일간 전북 전주시를 여행한 영상을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조씨 전주 방문은 청와대에서 조 전 장관을 보좌했던 황현선 더전주포럼 대표 초청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황 대표는 같은 날 페이스북에 "조민씨가 다녀갔다. 전주 곳곳을 홍보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전주 전통술박물관에서 조씨와 함께 빚은 술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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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공개한 전주 여행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씨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1박 2일간 전북 전주시를 여행한 영상을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영상에서 조씨는 생활 한복을 입고 블랙핑크 지수의 솔로곡 '꽃'을 패러디했다. 그는 전주 한옥마을 등 지역 관광지를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은 4일 오후 2시 현재 2만2000여 개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조씨 전주 방문은 청와대에서 조 전 장관을 보좌했던 황현선 더전주포럼 대표 초청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황 대표는 같은 날 페이스북에 "조민씨가 다녀갔다. 전주 곳곳을 홍보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전주 전통술박물관에서 조씨와 함께 빚은 술 사진을 공개했다.
전주 출신인 황 대표는 지난달 19일 전주한벽문화관에서 열린 '조국의 법고전 산책 저자와의 대화'를 주관하기도 했다. 그는 내년 4·5 총선에서 전주 출마 의사를 밝혔다.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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