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내가 대통령이면 우크라 전쟁 하루 안에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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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대통령이라면 우크라이나 전쟁을 하루 안에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나이절 파라지 영국 브렉시트당 전 대표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내가 대통령이라면 그 전쟁을 하루 안에 끝낼 것이다", "24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 협상은 쉬울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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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대통령이라면 우크라이나 전쟁을 하루 안에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나이절 파라지 영국 브렉시트당 전 대표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내가 대통령이라면 그 전쟁을 하루 안에 끝낼 것이다", "24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 협상은 쉬울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전쟁을 어떻게 끝낼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또 바이든 대통령이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대관식에 불참하는 데 대해서는 "그는 국가를 운영하지 않고 않다", "지금 델라웨어에서 자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world/article/6480559_361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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