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4’ 역대급 4중창 조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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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4'가 대망의 첫 번째 4중창, 본선 4라운드 대결에 돌입하며 제4대 팬텀싱어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5일 방송되는 JTBC '팬텀싱어4'(기획 김형중·김희정, 연출 전수경) 9회에서는 본선 4라운드 첫 번째 4중창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4라운드 '첫 번째 4중창 대결'의 탈락자가 발표되는 가운데, 본선 4라운드 대결에서 1등한 팀에게는 어마어마한 혜택이 주어진다고 알려져 장내를 술렁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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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되는 JTBC ‘팬텀싱어4’(기획 김형중·김희정, 연출 전수경) 9회에서는 본선 4라운드 첫 번째 4중창 대결이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트리오 대결 1, 2위를 제외한 모든 팀은 전원 해체한다는 룰이 발표되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에 따라 트리오 대결에서 1, 2위를 차지한 ‘원이네 진지맛집(진원X김지훈X정승원)’팀과 ‘물 만난 펭귄(박준범X김성현X김우성)’팀은 원하는 파트너를 직접 영입해 4중창 팀을 결성, 나머지 팀은 자유조합으로 4중창 팀을 결성한다. 과연 어떤 상상초월의 4중창 조합이 탄생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지난 트리오 대결에서 완성도 높은 무대로 무려 두 명의 프로듀서로부터 100점을 획득, 600점 만점 중 최고점인 총 590점을 받아 1위를 차지한 ‘원이네 진지맛집’ 진원, 김지훈, 정승원 팀은 누구를 영입 했을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감동의 하모니로 김문정 프로듀서를 눈물짓게 만든 역대급 무대도 공개된다. 여기에 규현 프로듀서로부터 “오늘의 MVP” 라는 극찬을 받은 참가자는 또 누구일지 기대를 더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4라운드 ‘첫 번째 4중창 대결’의 탈락자가 발표되는 가운데, 본선 4라운드 대결에서 1등한 팀에게는 어마어마한 혜택이 주어진다고 알려져 장내를 술렁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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