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제일 비싼 거 보여주세요"...'억' 소리 나는 액세서리 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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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백화점을 방문해 유명 브랜드 신상 액세서리를 소개했다.
지난 3일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 김나영이 백화점을 방문해 한 브랜드의 신상 액세서리를 착용하는 콘텐츠가 업로드됐다.
다양한 액세서리를 착용해본 김나영은 그 상태로 신상 가방을 보여주겠다는 직원의 안내에 미소를 지으며 가방이 있는 장소로 이동했다.
2부 순서로 화려한 원피스를 착용한 김나영은 의상에 어울리는 액세서리를 착용하면서 각 제품에 대한 소개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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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장수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백화점을 방문해 유명 브랜드 신상 액세서리를 소개했다.
지난 3일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 김나영이 백화점을 방문해 한 브랜드의 신상 액세서리를 착용하는 콘텐츠가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기대에 부흥하고자 집에 있는 해당 브랜드의 장신구를 다 착용하고 나왔다"라며 "모든 장신구를 몸에 둘러보겠다"라고 의지를 보였다.
브랜드 신상 제품의 설명을 경청한 김나영은 "기존의 화려한 이미지에서 최근엔 심플한 이미지로 바뀐 것 같다"라고 감상을 전했다.
다양한 액세서리를 착용해본 김나영은 그 상태로 신상 가방을 보여주겠다는 직원의 안내에 미소를 지으며 가방이 있는 장소로 이동했다.
또 신상 목걸이를 착용한 김나영은 "이 목걸이는 구매해야겠다"라며 "목걸이의 유무가 옷의 방향성을 잡아주는 느낌"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나영은 뱀모양이나 무늬가 새겨진 액세서리는 자녀에게 복을 준다고 설명했다. 뱀이 연상되는 목걸이를 본 김나영은 "장신구가 큰 거부터 시작한다"라며 "아들이 잘될 것 같다"라고 미소 지었다.
이어 "이 목걸이는 멋을 내고 특별한 장소를 방문하는 게 아니라 항상 차고 다닐 수 있어 빼고 싶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목걸이의 가격이 1억 원이라는 직원의 설명에 "2~3시간 만에 1억 원을 목에 둘렀다"라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김나영은 "한 번만 더 마지막으로 착용해보고 싶다"라며 뱀 모양의 목걸이를 마음에 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2부 순서로 화려한 원피스를 착용한 김나영은 의상에 어울리는 액세서리를 착용하면서 각 제품에 대한 소개를 이어나갔다. 한 목걸이를 착용한 김나영은 "목걸이의 크기가 목과 어울린다. 마치 이 목걸이를 위해 얇은 목으로 태어난 것 같다"라며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촬영이 마무리된 후 김나영은 "더 둘러보고 싶게 한다"라며 "착용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아쉽게 발걸음을 뗐다.
하장수 기자 gkwkdtn06@tvreport.co.kr / 사진=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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