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장애 아동·청소년 위해 어린이날 행사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사업장 곳곳에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LG 스마트파크에 근무하는 LG전자 및 협력사 직원과 가족 6천여명을 초청해 행사를 연다.
또, 이달 중 마곡 LG 사이언스파크, LG전자 서초R&D캠퍼스 등 사업장에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진은 암사재활원 강당에서 LG전자 직원과 장애아동들이 응원하며 행사를 즐기는 모습.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LG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사업장 곳곳에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경남 '창원 LG 스마트파크'는 놀이공원으로 탈바꿈한다. LG 스마트파크에 근무하는 LG전자 및 협력사 직원과 가족 6천여명을 초청해 행사를 연다.
또, 이달 중 마곡 LG 사이언스파크, LG전자 서초R&D캠퍼스 등 사업장에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진은 암사재활원 강당에서 LG전자 직원과 장애아동들이 응원하며 행사를 즐기는 모습. (LG전자 제공) 2023.5.4/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송승헌, 신사역 스벅 건물주…바로 뒤 상가도 매입, 678억 차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양육비 논란' 송종국, 캐나다 이민 가나…"영주권 취득, 축구 사업 예정"
- '사혼' 박영규, 가슴으로 낳은 18세 딸 첫 공개 "살아가는 의미"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13세 구독자와 2년 동거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
- '이나은 옹호 사과' 곽튜브, 핼쑥해진 외모 자폭 "다른 이유 때문"
- 실종됐다는 5세 아동, 알고 보니 진돗개 숭배 사이비 단체 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