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백상 드레스 피팅 비하인드 사진 공개 “고민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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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백상 드레스 피팅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3일 임지연은 개인 SNS를 통해 "백상 드레스 피팅 고민의 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쉐입, 컬러별 각기 다른 매력의 드레스를 완벽 소화해 내며 우아한 자태를 자아냈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박연진으로 분한 임지연은 학교폭력 가해자 역할을 열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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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백상 드레스 피팅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3일 임지연은 개인 SNS를 통해 “백상 드레스 피팅 고민의 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쉐입, 컬러별 각기 다른 매력의 드레스를 완벽 소화해 내며 우아한 자태를 자아냈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박연진으로 분한 임지연은 학교폭력 가해자 역할을 열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임지연은 “존경하는 선배님과 동료들 앞에서 제 자신에게 말해주고 싶다. 연진이로 사느라 너무 고생했고 너도 충분히 잘 해내고 있다고. 멋지다 연진아! 앞으로 저에게 주어진 작품, 역할 반드시 잘 해내는 그런 연기 잘하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며 소상 소감을 전했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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