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내 유일 서커스 축제 '서울 서커스 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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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국내 유일 서커스 축제 '서울 서커스 페스티벌' 개막을 앞두고 4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64J(줄) 단원들이 작품명 '木林森(목림삼) 인 서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국내 유일 서커스 축제 '서울 서커스 페스티벌' 개막을 앞두고 4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리베르티보 단원들이 작품명 '파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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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국내 유일 서커스 축제 ‘서울 서커스 페스티벌’ 개막을 앞두고 4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64J(줄) 단원들이 작품명 '木林森(목림삼) 인 서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국내 유일 서커스 축제 ‘서울 서커스 페스티벌’ 개막을 앞두고 4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리베르티보 단원들이 작품명 '파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국내 유일 서커스 축제 ‘서울 서커스 페스티벌’ 개막을 앞두고 4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뱅상 바랭 - 3.6/3.4 컴퍼니 단원들이 작품명 '해질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서커스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 축제는 5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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