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 비연예인과 5년째 열애? 소속사 “확인 불가”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3. 5. 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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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34·본명 조성우)가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AOMG 관계자는 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코드 쿤스트의 열애설과 관련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코드 쿤스트가 미모의 비연예인 여성과 5년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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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34·본명 조성우)가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AOMG 관계자는 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코드 쿤스트의 열애설과 관련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코드 쿤스트가 미모의 비연예인 여성과 5년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패션,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가까워졌으며 바쁜 일정 중에도 서로를 챙기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코드 쿤스트는 2013년 싱글앨범 ‘레모네이드’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엠넷 래퍼 서바이벌 ‘고등래퍼’, ‘쇼미 더 머니’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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