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8일 비공개 입대…소속사 "방문 자제 부탁"

송수민 2023. 5. 4. 13: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연기자 박진영(29)이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4일 "박진영이 오는 8일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안전상의 이유로 비공개로 입소한다.

끝으로 "박진영이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송수민기자] 가수 겸 연기자 박진영(29)이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4일 “박진영이 오는 8일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안전상의 이유로 비공개로 입소한다. “입대 당을 현장의 혼잡을 최소화하고자 별도의 공식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입소식은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분들이 함께하는 비공개 자리다. 팬 여러분들의 현장 방문은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박진영이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디스패치DB>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