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 비연예인과 5년째 열애?…"사생활 확인 불가"

이은 기자 2023. 5. 4. 13: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본명 조성우)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4일 뉴스1은 코드 쿤스트가 비연예인 여성과 5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연예 관계자는 "코드 쿤스트의 연인은 직장인으로, 패션,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가까워졌다"며 "주변에도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본명 조성우)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4일 뉴스1은 코드 쿤스트가 비연예인 여성과 5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연예 관계자는 "코드 쿤스트의 연인은 직장인으로, 패션,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가까워졌다"며 "주변에도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AOMG 측은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코드 쿤스트는 2013년 싱글 '레모네이드'를 통해 데뷔했으며,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쇼 미 더 머니' '고등래퍼'에 프로듀서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