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1분기 영업손 47억…적자 축소
신수정 2023. 5. 4. 13:21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대교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4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7.1%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10억원으로 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손실은 17억원으로 85% 적자폭이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신수정 (sjs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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