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신간 ‘안경탈출-나는 이렇게 수술 없이 30년간 꼈던 안경을 벗었다’ 출간

2023. 5. 4. 13: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좋은땅출판사가 '안경탈출-나는 이렇게 수술 없이 30년간 꼈던 안경을 벗었다'를 펴냈다.

우리나라 성인의 약 55% 이상이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경을 착용하면 눈이 안경에 적응하면서 일어나는 신체 변화 등을 관찰하며 안경 의존도가 높아져 시력이 나빠질 뿐만 아니라 시력 회복에도 방해가 된다는 것을 알려 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좋은땅출판사가 ‘안경탈출-나는 이렇게 수술 없이 30년간 꼈던 안경을 벗었다’를 펴냈다.

우리나라 성인의 약 55% 이상이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2명 중 1명 이상이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것이다. 일어날 때부터 잠들 때까지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생활이 보편화되면서 시력 저하 문제가 점점 심화되고 있다. 시력이 나빠지고 침침해지는 눈 건강이 걱정되지만 정작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잘 모르고 제대로 알려 주는 곳도 없다. 요즘은 안경을 낀 어린아이도 흔히 볼 수 있게 됐고, 시력 회복을 위해 라식, 라섹 시술을 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하지만 눈 건강을 관리하지 않으면 라식, 라섹을 해도 다시 시력이 나빠지게 된다. 눈 건강을 어떻게 지켜야 할지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 여기 나빠지는 눈을 그저 지켜보고만 있어야 했던 답답함이 풀렸다. 신간 ‘안경탈출’은 어린 시절부터 30년간 안경을 사용해 왔던 저자가 어떻게 안경을 벗게 됐는지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눈에 대한 기본 지식부터 알아보고 시력이 좋아지기 위한 방법을 직접 시도하며 그 과정과 결과를 검증해 나간다. 안경을 착용해도 시력이 나빠지지 않는다는 또 다른 편견에도 의구심을 던진다. 안경을 착용하면 눈이 안경에 적응하면서 일어나는 신체 변화 등을 관찰하며 안경 의존도가 높아져 시력이 나빠질 뿐만 아니라 시력 회복에도 방해가 된다는 것을 알려 준다. 저도수 안경을 활용하는 등 안경 중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안경 의존도를 줄이는 방법을 제안한다.

쉽게 생활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서로써 본문에는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음식, 시력 회복에 관한 Q&A 등 다양한 자료가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독자들이 눈 체조와 눈 운동을 해 볼 수 있는 부록도 제공하고 있어 안경을 착용하고 있거나 시력 저하로 고민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시력 회복을 위한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안경탈출’은 많은 이들이 안경, 더 나아가 시력 저하로 인한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자가 수년간 진행한 연구와 실험한 결과를 통해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본인뿐만 아니라 자녀들과 부모님의 눈 건강이 걱정이거나 시력 관리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적극 추천할 만한 책이다.

‘안경탈출-나는 이렇게 수술 없이 30년간 꼈던 안경을 벗었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좋은땅출판사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