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무협 ‘투라대륙’ 기반 MMORPG ‘소울랜드:세컨드 커밍’ 정식 출시
안희찬 게임진 기자(chani@mkinternet.com) 2023. 5. 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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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road(대표 개빈·세븐로드)는 전투 액션 모바일 게임 '소울랜드: 세컨드 커밍'을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에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소울랜드: 세컨드 커밍'은 중국 무협 소설 '투라대륙'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MMORPG다.
이 같은 주요 특징과 원작 IP 인기에 힘입어 '소울랜드: 세컨드 커밍'은 지난달 시작한 사전등록에서 100만 명 이상을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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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road(대표 개빈·세븐로드)는 전투 액션 모바일 게임 ‘소울랜드: 세컨드 커밍’을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에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소울랜드: 세컨드 커밍’은 중국 무협 소설 ‘투라대륙’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MMORPG다. 인간과 신마 간의 치열한 전투와 독특한 세계관을 애니메이션급 그래픽과 액션 전투로 담아냈다.
또한 신비로운 능력인 ‘스피릿’으로 가득한 이세계 대륙을 배경으로 각기 색다른 개성을 가진 영웅 캐릭터들의 서사와 세계관 등 차별화된 게임 전개가 특징이다.
이 같은 주요 특징과 원작 IP 인기에 힘입어 ‘소울랜드: 세컨드 커밍’은 지난달 시작한 사전등록에서 100만 명 이상을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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