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영어 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 '킨텍스 코베 베이비페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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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대표 송민우)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면서 태교 단계에서부터 영어교육을 알아보시는 고객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잉글리시에그에 대한 많은 정보와 구매혜택 모두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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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대표 송민우)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5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잉글리시에그는 5월을 위한 특별한 사은 혜택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에브리데이 패키지 구매시 5월 한정 선착순 200명에게 'DIY 에그 에코백 세트'를 받을 수 있다. 끈조절이 가능한 에코백과 여기에 아이들이 직접 색칠할 수 있는 패브릭 크레용, 뱃지가 더해진 세트이다. 이외에도 구매자 전원에게 꽝 없는 뽑기 혜택도 제공한다.
잉글리시에그 부스 방문 사전 예약시 특전도 있다. 예약자 모두 기다림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한 '익스프레스 티켓'과 잉글리시에그의 인기 캐릭터인 피넛버니 인형 추첨권을 받을 수 있다.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외에도 부스 방문시 선착순 100명에게는 인기책 'BOOM!BOOM!' 미니북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있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면서 태교 단계에서부터 영어교육을 알아보시는 고객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잉글리시에그에 대한 많은 정보와 구매혜택 모두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잉글리시에그는 2009년 론칭 이후 현재까지 누적판매량 17만 건 이상, 누적 회원 수 9만명을 기록한 국내 대표 유아 영어 콘텐츠 기업이다. 원어민들의 실제 대화체 영어로 아이들의 일상 스토리를 표현했다. 브로드웨이 작곡가, 배우들과 협업하여 만든 노래는 영어 특유의 라임을 살릴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뮤지컬 배우들의 연기력이 더해진 노래는 발음은 물론 영어 표현이 가진 뉘앙스를 정확히 전달하여 아이들의 영어 표현력 성장을 돕는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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