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vs 히밥, 냉삼으로 한 판 붙는다…10분 순식간에 사라져(토밥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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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러버 현주엽과 히밥의 먹방 대결이 펼쳐진다.
첫 주문으로 가볍게 10인분을 주문한 토밥즈는 고기가 나오기도 전에 미리 불판을 달궈 두는 치밀함을 뽐내기도.
히밥은 준비된 고기를 직접 가져와 불판 위에 올리고 고기를 구우며 먹방을 준비한다.
각 테이블의 고기 굽기를 담당한 현주엽과 히밥은 고기 굽기와 식사를 함께하며 10인분을 눈 깜짝할 사이에 비워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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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고기 러버 현주엽과 히밥의 먹방 대결이 펼쳐진다.
5월 6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는 서울 특집으로 꾸려져 서울을 대표하는 세 가지의 구이 음식을 맛본다.
첫 끼로 전국 최초 흑돼지 냉동삼겹살집을 찾은 토밥즈. 해당 식당은 제주도에서 직송으로 받아오는 최고 등급의 흑돼지 냉동삼겹살을 사용하며 고기와 함께 김치, 고사리, 꽈리 고추 등 다양한 곁들임 반찬들로 다채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첫 주문으로 가볍게 10인분을 주문한 토밥즈는 고기가 나오기도 전에 미리 불판을 달궈 두는 치밀함을 뽐내기도. 히밥은 준비된 고기를 직접 가져와 불판 위에 올리고 고기를 구우며 먹방을 준비한다.
각 테이블의 고기 굽기를 담당한 현주엽과 히밥은 고기 굽기와 식사를 함께하며 10인분을 눈 깜짝할 사이에 비워낸다. 덕분에 일찍 배를 채운 소식좌 3인방은 숟가락을 내려놓고, 쌍힙즈는 추가 주문과 함께 '냉삼 대전'을 선언한다.
각각 테이블에 5인분과 3인분을 추가한 히밥과 현주엽은 미나리, 꽈리 고추 등 새로운 맛 조합을 발굴 해내며 남은 삼겹살을 빠른 속도로 먹기 시작하는데. 모닝 냉삼 대전의 승자는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E채널)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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