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판타지' 도쿄포럼 팬콘, 대기자만 1만명…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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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판타지'가 오는 7월 일본 도쿄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하는 가운데, 치열한 티켓 경쟁이 시작됐다.
방송을 거듭할수록 글로벌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만큼, '소년판타지' 일본 팬 콘서트를 향한 반응 역시 뜨거운 것이다.
더불어 일본 편의점 브랜드 '로손'(Lawson)에 홍보 포스터가 부착되는 등 일본 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소년판타지' 팬 콘서트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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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 측은 오는 7월 도쿄국제포럼에서 팬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팬 콘서트 관련해 현지 팬뿐만 아니라 아시아 팬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티켓 전쟁에 1만명의 대기자들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을 거듭할수록 글로벌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만큼, ‘소년판타지’ 일본 팬 콘서트를 향한 반응 역시 뜨거운 것이다. 이런 가운데, 5월 10일 1차 예매가 마감된다.
현재 한국과 일본 OTT 아베마에서 동시 방송되고 있는 ‘소년판타지’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참가자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그중 일본인 참가자 유우마, 하야토, 히카리, 히카루는 자국에서 큰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더불어 일본 편의점 브랜드 ‘로손’(Lawson)에 홍보 포스터가 부착되는 등 일본 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소년판타지’ 팬 콘서트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소년판타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MBC와 일본 OTT 아베마에서 시청 가능하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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