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 측 “비연예인과 5년째 열애중? 사생활 확인 어려워”[공식]

김명미 2023. 5. 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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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가 비연예인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코드 쿤스트 소속사 AOMG 측 관계자는 5월 4일 뉴스엔에 이날 보도된 열애설과 관련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뉴스1은 코드 쿤스트가 미모의 비연예인 여성과 5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코드 쿤스트 소속사 측은 '사생활 확인 불가'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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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가 비연예인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코드 쿤스트 소속사 AOMG 측 관계자는 5월 4일 뉴스엔에 이날 보도된 열애설과 관련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뉴스1은 코드 쿤스트가 미모의 비연예인 여성과 5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코드 쿤스트가 장기 연애 중이라는 설은 온라인상에서도 심심찮게 언급된 바 있다. 코드 쿤스트가 비연예인 연인과 오래 전부터 SNS로 거리낌 없이 소통해왔다는 것.

특히 누리꾼들은 최근 코드 쿤스트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박나래와 데이트를 했을 당시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착용하고 촬영에 임했다며 그가 현재도 열애 중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와 관련 코드 쿤스트 소속사 측은 '사생활 확인 불가'라는 입장이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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