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62년식 쉐보레 임팔라의 실내
방인권 2023. 5. 4. 12:02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제너럴 모터스가 4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선보이고 있다.
제너럴 모터스는 한국 출범 이후 최초로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 캐딜락, GMC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첫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The House of GM)'을 오는 5일 개장한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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