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광주교육감, 교육가족 4800명과 프로야구 관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교육가족 4800명과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날 기아와 롯데전 시구를 하고 광주진흥고 3학년 신정중 학생이 시타를 맡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제101주년을 맞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가 그동안 코로나19로 움츠러든 광주 학생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희망사다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교육가족 4800명과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4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광주교육가족 야구장 가는 날' 행사를 가졌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날 기아와 롯데전 시구를 하고 광주진흥고 3학년 신정중 학생이 시타를 맡았다. 광주 주월초 학생 12명이 애국가를 부르고 영천중 댄스동아리 '클라임'과 경신여고 응원단 '카시오페아'가 응원 공연을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제101주년을 맞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가 그동안 코로나19로 움츠러든 광주 학생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희망사다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zorba8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