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0 아래서 출발
문호남 기자 2023. 5. 4. 11: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한·미 기준금리 역전 폭이 사상 최대치(1.75%포인트)로 벌어진 가운데, 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하락 출발한 코스피 지수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58포인트(0.26%) 하락한 2494.82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3.2원 내린 1335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한·미 기준금리 역전 폭이 사상 최대치(1.75%포인트)로 벌어진 가운데, 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하락 출발한 코스피 지수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58포인트(0.26%) 하락한 2494.82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3.2원 내린 1335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문호남 기자 moonhn@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크렘린궁 지붕서 드론 폭발…러, “우크라, 푸틴 암살 시도”(영상)
- “여기서 끔찍한 성폭행이…” 검찰, 정명석 황금빛 침대·거실 사진 공개
- 대만서 숨진 여친 짐부터 韓으로…동행 남자친구 ‘살해했냐’는 물음에 침묵 일관
- 크렘린 공격 논란 와중 美, ‘대반격’ 우크라에 수천억 무기 추가지원
- “제이미 폭스, 위중한 상태…기도 필요하다”
- 안민석 “음주운전·불륜 땐 출마 못하게…” 黨대표 사법리스크에 묘한 여운
- [단독] 새 아파트 입주하니… 벽엔 칼자국, 욕조엔 대변
- 송혜교·수지·뉴진스…히메컷, 왜 다시 유행인가
- 송필근 “배 구멍 7개 뚫고 17㎝ 절개”…췌장염 투병 후 근황
- 北에 퍼진 ‘워싱턴 선언’…‘金정권 종말’ 언급에 “젊은층 큰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