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B 연차총회, 성과와 의미는?
김용민 앵커>
지난 2일부터 인천에서 제56차 ADB 연차총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의 대면행사인데요.
윤세라 앵커>
ADB 연차총회, 인천개최의 성과와 의미 짚어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한국금융연구원 이윤석 선임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이윤석 /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용민 앵커>
지난 2일부터 인천에서 ADB 연차총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사실 조금은 생소한 행사이긴합니다.
ADB 연차총회, 어떤 행사인가요?
윤세라 앵커>
ADB 연차총회, 올해 56차를 맞았습니다.
이번에는 인천 송도에서 열렸는데요.
ADB와 인천이 깊은 인연이 있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또한 한국은 ADB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앞서도 우리나라와 ADB와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그동안 ADB가 얼마나 많은 나라들과 인연이 있었나요?
아태지역에서 어떤 역할을 해왔나요?
윤세라 앵커>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대면으로 열렸는데요.
아무래도 지금 글로벌 경제 상황이 매우 불확실하다보니, 이번 총회가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김용민 앵커>
이번 총회의 핵심 어젠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어떤 분들이 참석을 하게 되는 건가요?
윤세라 앵커>
이번 ADB 총회에 각국 은행과 더불어 많은 기업들이 참여를 합니다.
ESG, 디지털 전환 이런 것들이 핵심 어젠다이기 때문에 기업 간에 많은 이야기가 오갈텐데, 사실 가장 궁금한 건 우리 기업에 어떤 기대효과가 있을지인데, 어떻습니까?
김용민 앵커>
이번 ADB 연차총회 인천 개최의 의미와 변화하는 글로벌 상황 속 한국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한국금융연구원 이윤석 선임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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