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트, 일본 찍고 북아메리카로..8개 도시서 투어 개최

최혜진 기자 2023. 5. 4. 11: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일 소속사 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엘라스트는 현지시각으로 오는 6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및 북아메리카 8개 도시에서 '2023 북미투어'를 개최한다.

최근 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열린 '2023 일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엘라스트는 이번 투어에서도 대표곡 무대는 물론, 솔로 및 단체 커버 무대, 현지 팬들을 위한 스페셜 무대 등 오직 '2023 북미투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이엔터테인먼트
보이 그룹 엘라스트(E'LAST)가 북아메리카 팬들과 만난다.

4일 소속사 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엘라스트는 현지시각으로 오는 6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및 북아메리카 8개 도시에서 '2023 북미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6일 휴스턴에서 막을 올리며 7일 로스앤젤레스, 9일 멕시코 몬테레이, 12일 푸에르토리코 카과스, 14일 올랜도, 17일 애틀랜타, 19일 시카고, 21일 뉴욕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최근 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열린 '2023 일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엘라스트는 이번 투어에서도 대표곡 무대는 물론, 솔로 및 단체 커버 무대, 현지 팬들을 위한 스페셜 무대 등 오직 '2023 북미투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데뷔 후 첫 북아메리카 투어를 진행하게 된 엘라스트는 "항상 온라인으로 응원 메시지만 받았었는데 처음으로 현지 팬들과 만날 생각에 벌써 설레고 기대가 많이 된다.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북미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멋진 공연 선보일 것"이라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한편 엘라스트의 데뷔 첫 북미투어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엘라스트 공식 SNS 및 팬카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