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수당상 시상식 개최

삼양그룹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이사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사진 왼쪽)은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2회 수당상 시상식을 열고 안지훈(〃왼쪽 두 번째) 고려대 생명과학과 교수와 김기현(〃 왼쪽 네 번째) 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 석학교수에게 상금 2억 원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