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청초한 교복의상으로 화사하게 꾸민 ‘한국문화의 밤’ [포토엔HD 화보]

뉴진스, 청초한 교복의상으로 화사하게 꾸민 ‘한국문화의 밤’

‘ADB 연차총회 한국문화의밤’공연 펼치는 뉴진스,우리가 대표 ‘대한민국 4세대 걸그룹’

뉴진스, 교복의상 입고 수수한 무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Ditto(디토)’와 세련된 ‘OMG’무대를 선보였다.

민지-혜인, 그림같은 소녀들의 안무. 민지의 교복의상에 ‘김민지’명찰이 돋보인다.

해린, ‘고양이 하트’

민지, ‘시크한 하트’

혜인, 브이하는 ‘러블리 막내’

하니, 앙증맞게 윙크하며 하트~

다니엘, ‘인형이네 인형~’

[송도(인천)=뉴스엔 유용주 기자]

걸그룹 뉴진스가 5월 3일 오후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ADB 2023) ‘한국문화의 밤’ 행사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한편,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는 기획재정부에서 주최 및 주관하고 회원국의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국제기구 관계자와 민간부문, 시민단체, 언론 관계자 등 약 5,000명이 참석하며 오는 5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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