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수당상 시상...안지훈·김기현 교수 수상
2023. 5. 4. 11:40
삼양그룹 수당재단은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2회 수당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안지훈 고려대 생명과학과 교수와 김기현 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 석학교수로 수당재단은 상금 2억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자연과학, 인문사회, 응용과학 3개 부문에서 추천서를 받은 후 부문에 상관없이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 2인을 선정하고 있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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