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큐리오, 데이비드 토이와 콘텐츠·교육완구 개발 사업 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전문 스타트업 플레이큐리오가 지난 3일 교육 완구 전문 브랜드 데이비드토이와 콘텐츠·제품 개발 공동 사업 계약(MOA)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데이비드토이 관계자는 "영국 미취학 아동 대상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한 바다탐험대 옥토넛의 콘텐츠와 숲속수사대 명탐정 피트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과목군의 제품이 올해 출시 예정"이라며 "양사는 공동으로 개발하는 상품에 대한 판매 협력과 마케팅도 함께 진행하며 관계를 더욱 다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전문 스타트업 플레이큐리오가 지난 3일 교육 완구 전문 브랜드 데이비드토이와 콘텐츠·제품 개발 공동 사업 계약(MOA)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상준 플레이큐리오 대표는 “플레이큐리오의 살아 움직이는 듯한 AR 테크 콘텐츠와 데이비드토이의 완구 콘탠츠가 만나는 것”이라며 “양사의 장점만을 극대화한 새로운 교육 완구 콘텐츠가 개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콘텐츠 사용자의 참여도를 높여 기존 교육보다 훨씬 학습효과가 향상된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를 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데이비드토이는 지난 2011년 설립 이후 다양한 종류의 국내외 완구제조 유통과 미국의 문구브랜드 크레욜라를 전문 유통하며 국내외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데이비드토이 관계자는 “영국 미취학 아동 대상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한 바다탐험대 옥토넛의 콘텐츠와 숲속수사대 명탐정 피트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과목군의 제품이 올해 출시 예정”이라며 “양사는 공동으로 개발하는 상품에 대한 판매 협력과 마케팅도 함께 진행하며 관계를 더욱 다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플레이큐리오, AR카드 적용 '하림 용가리' 캐릭터 마케팅 활성화 MOU
- "너도나도 미국으로"…주식·코인, 투자자금 해외 이전 급증
- 삼성 '갤럭시링2' 내년 상반기 조기 출시 여부 주목
- TSMC, 미국 현지 직원들과 문화 갈등...차별 혐의로 피소까지
- [AI브리핑] "2027년 AI 데이터센터 40% '전력 부족' 비상"
- 인터넷은행, 소상공인 대출 부실 딜레마
- '제2의 전성기' 패밀리 레스토랑…현실은 '전쟁'
- [오늘의 운세] 11월 17일, 입조심·표정조심…뭐든 조심해야 하는 별자리는?
- [주말엔 운동] "걷기 하나 했는데 이런 효과가?"…40대 이후 매일 160분 걸으면 일어나는 일
- '투자 달인' 워런 버핏, 애플 팔고 '이것'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