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올림피자, 가정의 달 기념 김잼 작가와 협업 패키지 선봬

(반올림피자 제공)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반올림피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반올림X김잼 작가 콜라보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반올림X김잼 작가 콜라보 패키지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혹은 친구들과 함께 피자를 즐기는 순간 따뜻한 감성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 작가는 매일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은 작가로 불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알록달록한 컬러로 따뜻한 감성을 선사하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김 작가는 반올림피자의 캐릭터인 판이를 활용해 집에서 친구들과 피자를 즐기는 모습을 따뜻한 감성으로 표현했다. 피자를 즐기는 모습 속에 반올림피자를 이루는 토핑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반올림피자와 함께 하는 행복한 순간을 담아냈다.

반올림피자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반올림피자와 함께 하는 순간 따뜻한 감성을 선사하고 싶어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김잼 작가의 작품으로 반올림피자와 함께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새 패키지 제품은 매장 재고에 따라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shakiro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