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에 1~2월 300만 명 다녀가…지난해보다 2배 늘어
한주연 2023. 5. 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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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과 2월, 두 달 동안 3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주시는 이동통신기록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해보다 두 배 많은 305만 3천여 명이 한옥마을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수치를 토대로 올해 한옥마을 관광객이 1,5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양한 축제와 공연, 문화체험 행사를 마련해 한옥마을을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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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지난 1월과 2월, 두 달 동안 3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주시는 이동통신기록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해보다 두 배 많은 305만 3천여 명이 한옥마을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수치를 토대로 올해 한옥마을 관광객이 1,5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양한 축제와 공연, 문화체험 행사를 마련해 한옥마을을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주연 기자 (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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