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3일 1224명 확진, 전주 대비 257명↑…추가 사망자 없어

박아론 기자 2023. 5. 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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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전날 122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1만6565명으로 늘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일 1278명보다 54명이 줄고, 일주일 전 967명에 비해서 257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는 해외유입자 1명을 제외하면 모두 국내에서 감염됐고, 재택치료자는 6824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없어 1904명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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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146명 증가한 3123만2744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시는 전날 122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1만6565명으로 늘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일 1278명보다 54명이 줄고, 일주일 전 967명에 비해서 257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는 해외유입자 1명을 제외하면 모두 국내에서 감염됐고, 재택치료자는 6824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없어 1904명을 유지하고 있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36개) 42.3%, 준중환자병상(22개) 29%다.

aron03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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