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이 이렇게 컸어?..'부세계' 전진서, 폭풍 성장의 좋은 예
윤성열 기자 2023. 5. 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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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출신 배우 전진서가 훈훈한 비주얼로 '폭풍 성장'의 좋은 예를 증명했다.
드라마 '상속자들', '미스터 션샤인' 등 여러 작품에서 아역을 소화한 전진서는 어린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한 모습으로 팬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어린 소년에서 어느새 바람직한 '성장의 아이콘'이 된 전진서가 보여줄 다채로운 매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새 프로필을 공개한 전진서는 향후 작품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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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아역 출신 배우 전진서가 훈훈한 비주얼로 '폭풍 성장'의 좋은 예를 증명했다.
소속사 엔터세븐은 지난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진서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드라마 '상속자들', '미스터 션샤인' 등 여러 작품에서 아역을 소화한 전진서는 어린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한 모습으로 팬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전진서는 흰 티와 청바지 스타일링으로 여름의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컷에서 전진서는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연출해 마치 하이틴 드라마 남주인공과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어린 소년에서 어느새 바람직한 '성장의 아이콘'이 된 전진서가 보여줄 다채로운 매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진서는 2006년생으로 올해 18세다. 데뷔 10년 차인 전진서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과 '푸른 바다의 전설', '녹두전'에서 각각 이병헌과 이민호, 강태오의 아역으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는 선우(김희애 분)의 아들 이준영 역을 맡아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새 프로필을 공개한 전진서는 향후 작품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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